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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구나인베, 혹한기 뚫고 500억 펀드 결성…네이버·크래프톤 등 ‘1세대 창업가’ 대거 출자

2024-02-26

벤처캐피털(VC)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5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(scale-up) 펀드를 결성했다. 라구나가 설립된 이래 처음 만든 스케일업 펀드로, 네이버·하이브·크래프톤·야놀자의 초기 창업 멤버들까지 출자자(LP) 리스트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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