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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차' 라구나인베스트먼트, 펀딩·투자 속도낸다
설립 2년차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몸집 불리기에 나선다. 올해 200억원을 웃도는 2호 펀드 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. 지난해 선보인 1호 블라인드 벤처펀드는 빠르게 투자소진에 나설 예정이다
http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1902190100026290001666
김기사컴퍼니 출자 기사
http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1902180100023830001505
설립 2년차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몸집 불리기에 나선다. 올해 200억원을 웃도는 2호 펀드 결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. 지난해 선보인 1호 블라인드 벤처펀드는 빠르게 투자소진에 나설 예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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